안녕하세요! 주짓제이 입니다! 저번 주말에 대부도에 놀러 갔다가 저녁으로 먹었던 햄버거 집 대부 DBB를 소개할까 합니다! 일단 입구에 들어서면 넓은 주차장이 보여 편안합니다!! 입구에 들어서는데 조금 특이하게 수중에 있는 느낌입니다! 컨셉이 그런 것 같더라고요!! 그리고 이건 따로 생각하지 못했는데,, 패티가 전부 ‘닭고기’ 패티였습니다!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메뉴가 많았는데 배가고파 정신없이 주문했습니다!! 저희는 오리지널 버거랑 스크램블 에그 버거, 그리고 양파 튀김을 추가로 주문했습니다! 여기도 역시 주문은 키오스크로 하네요! 햄버거가 나와 받았는데 오!! 비주얼이 죽입니다!! 햄버거를 받아서 1층 라운지에서 먹었는데 넓은 잔디밭이 있어 경치가 좋았습니다! 2층도 있었는데,, 마감시간에 가까워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