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주짓제이입니다!! 어제 오랜만에 회식을 했은데, 분위기가 괜찮은 장소 였어서 남겨봅니다!! 뮤직 호프인데 한편에 큰 화면에 뮤직비디오가 계속 틀어져 있어서 음악을 들으면서 즐길 수 있는 장소입니다!! 자리도 꽤 넉넉히 있고, 테이블마다 모형 라이트가 있는데 귀엽네요!! 같이 일하는 막내가 요즘 얼그레이 하이볼이 유행이라고 해서 바로 한잔 주문해 마셔봤습니다!! 술을 자주 즐기지 않는 저에겐 딱인 것 깉아요!! 안주로 감자튀김이랑 육포 주문했는데, 육포는 순삭되서 찍지도 못했네요 ㅜㅜ 아직도 코로나로 모두가 힘든데, 하이볼 한잔 마시고 기분좋게 하루를 마무리 하는 것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그럼 모두 좋은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