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딸바보 이빠 주짓제이입니다. 어제 주말 낮에 드디어 첫째가 두발 자전거를 탈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한방에 성공!?! 조금 당황스럽게도 두발 자전거를 넘어지지 않고 한번에 성공해 버렸습니다. 처음에 넘어지지 않게 잡아주면서 넘어질 걸 대비해서 발을 내리는 연습만 조금 하고 바로 자전거를 타기 시작했는데, 너무 쉽기 성공해버려서 당황했네요. 지난 주말은 첫째가 자전거를 탈 수 있게 되어서 기쁘네요! 가볍게 영상도 하나 올려봅니다! 그럼 이번 주도 즐거운 하루하루 보내세요!!